남해의 금산은 태조 이성계가 200여일간 기도후 산신의 영험을 받아 왕이 될 수 있었다 하여
태조가 약속한 비단으로 산을감싸 준다고 비단 금자를 써서 금산이라 명명하였다고하네요
아래사진 참조 하세요
보리암! 기도를 잘 받아주기로도 유명하데요
금산의 바위들
정상에서 바라본 상주해수욕장
김지윤
김지혜
길예진
엄마가 힘들었나
우리 아들이 어디갔을까???? 기말고사 준비때문에 아! 슬프다
남해에 있는 군대선배 가족이에요
행복하세요 "위스키"
상주해수욕장을 바라보며
보리암에서 바라본 바우들
저기 가운데 나뭇가지 사이로 암자가 보이죠 그곳에서 태조가 기도를 했었데요
그림자 보이세요 부처님오신날도 아닌데 연등 그림자에요 수능 잘보라고 과연 기도 잘받아주는
곳이 맞긴 맞나????
금산 작지만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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